9. 유전법칙과 창조주


韓允奉 博士
国立全北大学教授
世界100大科学者
韓国創造科学会会長

지구상에는 변하지 않는 두가지 생물학 법칙이 있다. 첫 번째 법칙은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모든 생명체는 각 종마다 고유한 조상이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 법칙은 ”같은 종류는 항상 같은 종류만을 낳는다“는 유전법칙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멘델의 유전법칙으로 설명된다.

진화론의 기본 가정은 ‘우연에 의한 생명의 자연발생’이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17, 18세기에 과학자들은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생화학자 파스퇴르(Louis Pasteur)에 의해서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발생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파스퇴르는 1861년에 발표한 ‘자연발생설 비판’에서 발효가 미생물의 증식 때문이란 사실을 실험적으로 밝힘으로써, 고기국물에서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은 자연발생의 결과라는 종래의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 과학자들은 아직도 생명의 자연발생설을 믿고 있으며, 이런 믿음을 토대로 진화론을 계속적으로 수정보완하고 있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란 말이 있는데, 이는 멘델의 유전법칙을 정확히 설명하는 말이다. 부모의 유전형질이 어떻게 자손들에게 유전되는 가를 밝힌 멘델의 유전법칙은 부모가 갖고 있지 않은 형질은 절대로 자손들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생명체들은 일정한 생명의 질서를 유지하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다. 같은 종류 내에서의 다양한 유전학적인 변이는 가능하지만, 종 내의 질서는 유지되면서 부모의 형질이 자손으로 유전된다. 만약에 생명체에 적용되는 유전법칙이 없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에게서 질서는 찾아 볼 수 없으며, 상상할 수도 없는 대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또한, 유전법칙은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진화될 수 없음을 말한다. 즉, 각 생명체 종류마다 뛰어넘을 수 없는 유전적인 장벽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종이 발생할 수 없다. 따라서 멘델의 유전법칙은 한 종류의 생물로부터 다른 종류의 생물이 진화될 수 있다는 진화론이 생물학적으로 틀린 비과학적인 주장임을 입증한다.

영국의 생물학자 윌리엄 베이트슨(William Bateson)은 말하기를 “멘델의 실험결과를 다윈이 보았더라면 종의 기원이란 책을 내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과학적 사실인데 반해, 진화론은 아직까지도 증명이 안 된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유전법칙에 위배되는 진화론은 더 이상 과학이 아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은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로부터만 발생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 생명체는 창조주에 의해 종류대로 창조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이 생명체를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이 10번 나온다. 셋째 날에 풀, 채소, 과일 등 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다섯째 날에는 새와 물고기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여섯째 날에는 육상 생물, 즉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맨 마지막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셨다.

생명체들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계획과 설계에 따라 처음부터 완벽하고 성숙한 상태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생명체를 창조하시면서 유전법칙을 만드시고 완벽한 생명의 질서가 유지되게 하셨음은 과학적 사실들과도 잘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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