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만유인력의 법칙과 창조주


韓允奉 博士
国立全北大学教授
世界100大科学者
韓国創造科学会会長

우주 공간에서는 중력이 없기 때문에 우주선에서 생활할 경우 척추가 늘어나서 키가 커진다. 키가 커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뼈와 근육이 약해지는 문제도 발생한다. 또 압력이 약해서 자세를 잡거나 운동할 때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중력이 약해지면 감각기관들이 받아들이는 감각신호도 달라져서 뇌에서 신호를 보내도 감각기관들이 얼마만큼 움직여야 할지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중력은 질량이 서로 다른 물체 사이에 작용하여 잡아당기는 힘을 말한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지구 중심에서부터 잡아당기는 힘, 즉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비밀을 밝혀낸 위대한 과학자가 바로 뉴턴이다.

뉴턴은 최고의 질서를 갖고 있는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 싶었다. 그는 “과학적 연구는 창조주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고, 과학은 하나님께 묻는 완벽한 영역이다”라고 고백한 창조과학자였다.

우주질서에 대한 그의 궁금증은 어느 날 사과나무에서 잘 익은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목격함으로써 풀리기 시작했다. 뉴턴은 사과가 떨어진 이유는 지구내부에서 부터 잡아당기는 힘(즉, 중력)이 있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다.

그는 나아가 두 물체(지구와 사과) 사이에는 서로 힘이 작용하며, 질량을 가진 물체사이의 중력 끌림 현상은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 있는 별들 간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았다.

뉴턴은 중력 끌림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중력의 법칙에 대한 이론(즉, 질량이 서로 다른 물질 간에 서로 작용하는 힘은 두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의 거리 제곱에 반비례 한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하여 입증하였다.

뉴턴은 중력이 행성의 진로뿐만 아니라, 달의 세차 운동, 혜성의 운동, 은하수의 생성 및 빛의 굴절 등에도 적용되는 매우 일반적인 하나의 힘(즉 만유인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만유인력의 법칙 때문에 별들 상호간에 힘의 균형이 정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따라서 최고의 질서가 유지되는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 만약, 별들 간에 유지되고 있는 힘의 균형이 조금이라도 깨어진다면 질서를 가진 우주는 존재할 수 없다.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관찰함으로써 우주 질서의 비밀, 즉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의 결과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뉴턴은 중력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했다. 중력전달 메카니즘을 발견한 과학자가 아인슈타인이다. 그는 “나는 신이 어떤 원리에 의해서 이 세계를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그 이외의 것은 하찮은 일이다”라고 고백한 과학자였다.

1916년에 아인슈타인은 시공간과 물질의 개념을 도입하여 일반상대성 이론을 제시하였다. 그가 발견한 놀라운 점은 중력이 우주에 형태를 갖추게 할 뿐 아니라, 우리가 우주를 관찰하고 측정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빛은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서 휘어진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은 중력이 우주 내에서 어떻게 전달되고 작용하는지에 대한 비밀을 밝혔다. 그러나 누가 우주법칙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만들어서 우주의 질서가 유지되도록 하였는가? 누가 시공간과 물질을 만들었는가?

놀랍게도 그 해답은 성경에 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하셨으며(창세기 1장 1-3절), 능력의 말씀으로 우주 만물을 붙드시고 계신다(히브리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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