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대폭발로 우주가 만들어질까?


韓允奉 博士
国立全北大学教授
世界100大科学者
韓国創造科学会会長

위키백과에서는 대폭발 이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대폭발 이론은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 130-150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특이점에 갇혀 있었다. 우주 시간 0초의 폭발 순간에 그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대폭발이론에 의하면, 폭발 이전에는 공간도 시간도 물질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것들은 모두 대폭발의 결과로 생겼다고 설명한다. 즉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폭발에 의해서 유(有)(즉, 시간, 공간, 물질)이 창조되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질서 있는 우주로 발달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대폭발을 이용하여 천지를 창조하였으므로 창세기 1장 내용과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폭발 이론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순서와 맞지 않는다.

성경에서는 첫째 날에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heavens)과 지구(earth)를 창조하셨고(창 1:1-3),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천체)을 창조하셨음(창 1:14-16)을 기록하고 있다, 더군다나 성경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하루를 정의하고 있는데, 이는 지구는 창조 첫날부터 자전운동을 시작했음을 뜻한다.

대폭발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년, 지구의 나이는 46억 년이라고 한다. 폭발에서 지구 탄생까지 100억년 이상의 시간 간격이 있다. 그런데, 대폭발에서 주장하는 우주의 나이는 과거부터 200억년, 150억년, 137억년 등 계속 변해 왔다.

대폭발 이론은 창조주 하나님의 6일 창조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우주론이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 된 이론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과학적 사실인 것처럼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대폭발이론이 여러 가지 비과학적인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폭발 당시의 에너지와 물질의 총량’이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며, 과연 폭발에 의해 ‘최고 수준의 질서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란 것이다.

사실 우주공간이 얼마나 큰 지, 그 안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물질의 총량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군다나 ‘폭발을 가능하게 한 초기 에너지는 어떻게 하여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 양은 얼마였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

시간에 따른 어떤 물리량의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초기 값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초기 값을 모를 경우는 가정한 초기 값에 따라 다양한 답이 나오기 때문에 나이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또한 폭발은 종류에 상관없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그 결과는 항상 무질서이다. 우주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최고의 질서와 완벽한 조화는 “파괴와 무질서를 초래하는 폭발”에 의해서 만들어 질 수 없다.

따라서 대폭발에 의해서 우주가 시작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고의 아름다움과 완벽한 질서와 조화를 가진 우주로 진화했다는 주장은 열역학 제2법칙(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주의 무질서는 증가 한다’는 법칙)에도 위배되는 주장이다. 우리는 우주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성경은 명확하게 창조주 하나님의 작품임을 기록하고 있다(이사야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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