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과학은 창조주를 부인하는가?


韓允奉 博士
国立全北大学教授
世界100大科学者
韓国創造科学会会長

현대인들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21C 첨단과학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과학제품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로 우리는 과학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 하며,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면 틀렸다고 하고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은 비과학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으며, 성경(특히 창세기)은 과학적으로 틀렸다고 한다.

과학이 도대체 무엇이 길래 창조주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과학이 증거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알아야 한다. 과학이 무엇인지를 모를 때 사람들은 ‘과학’이란 이름으로 잘못된 주장과 비판을 하게 된다.

현대인들은 과학에 관하여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과학에 대하여 많은 무지와 오해를 갖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면 과학의 정의는 무엇인가?

과학의 정의는 ‘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찾아내어 밝히는 것’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생명이 있건 없건 각각 고유한 특성들, 즉 비밀들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비밀들을 밝혀내기 위하여 밤새워 연구한다.

과학의 정의가 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찾아내어 밝히는 것이라면, 그 비밀들은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을까? 밝혀진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현대과학은 해답을 주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많은 전문적인 과학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란 말이 있다. 즉, ‘원인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다’란 뜻으로 비밀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음을 뜻한다. 비밀에는 한 법칙이 있는데, 바로 ‘비밀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누군가가 비밀을 만들어서 숨겨 놓을 때만 비밀은 존재한다.

자연 속의 수많은 비밀들, 위대한 과학자들이 밤을 세워가며 연구해도 밝혀내기 힘든 오묘한 비밀들! 그 비밀들은 누군가가 만들어서 자연 속에 숨겨 놓지 않았다면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 비밀들을 만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야 말로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신 창조주에 틀림이 없다.

따라서 창조주가 자연속의 모든 비밀들을 만들었다면, 이러한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는 자연과 그 밝혀진 과학적 사실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입증해야 한다.

과학은 창조주를 부인하지 않으며, 오히려 천지만물이 창조의 결과임을 입증하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면서 자연 속에 수많은 비밀들을 숨겨 놓았음을 깨닫게 될 때, 기독교 신앙과 과학은 뗄 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기독교 신앙은 더 이상 비과학이 아니다.

성경은 놀랍게도 그런 비밀들을 만든 분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창세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창조주의 존재를 겸손히 인정하고 그 분의 지혜를 구할 때 우리는 머리가 둔하여 깨닫지 못했던 놀라운 비밀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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