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창조론은 비과학인가?


韓允奉 博士
国立全北大学教授
世界100大科学者
韓国創造科学会会長

진화론 과학자들은 창조의 증거가 관찰되지 않기 때문에 창조론은 과학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우주만물을 만든 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창조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라고 한다. 따라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기 때문에 공교육기관에서 과학시간에 교육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과학적인 증거가 전혀 없는 진화론을 과학이란 이름으로 교육시킨다.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믿고 가르치는 것은 종교 이상의 믿음을 요구한다.

생명과 우주의 기원이 진화가 아니라 창조임을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창조가 과학적으로 사실이라면 피조세계에는 그에 대한 증거들이 있어야 한다.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봄으로써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직접 손으로 만지거나, 실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즉, 인과의 원리). 우연히 저절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어떤 과학자도 우연을 전제로 연구하지 않으며, 연구하기 전에 반드시 연구를 위한 계획과 설계를 한다.

그러나 창조와 진화는 실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없다. 실험을 할 수 없는 경우는 간접적인 방법, 즉 인과의 원리를 이용하거나, 밝혀진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이 무엇을 증거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과학의 정의는 자연속의 비밀들을 찾아내어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창조론은 과학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자연속의 수많은 비밀들 – 수많은 과학자들이 밤새워 연구해도 밝혀내기 힘든 오묘한 비밀들을 창조주가 만들었다면, 창조주는 인간이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능력과 지혜를 지닌 위대한 과학자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창조주가 하신 일들, 즉 자연 속에 숨겨진 모든 비밀들과 그 속에 적용되고 있는 기본 원리들을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밝히고, 그 밝혀진 사실들을 바탕으로 창조주의 존재를 증거하는 창조론은 과학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우리는 창조주의 창조행위를 보지 않고서도, 그 창조의 증거들을 자연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구를 포함한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은 놀라울 정도로 일정한 패턴과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사실은 진화론적인 방법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

최고의 질서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우주의 탄생, 생명체의 탄생과 기이하고 오묘한 생명현상, 아직도 밝혀 지지 않은 수많은 과학적인 비밀들은 우연히 저절로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다.

창조가 사실이라면, 창조는 반드시 지혜와 설계, 그리고 목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피조 세계 속에는 창조의 특징들이 나타나야 한다. 그 특징들은 일정한 모양, 규칙적인 질서와 지적인 정보를 말하는데, 놀랍게도 천지만물이 최고 수준의 질서와 일정한 모양과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이런 놀라운 특징들은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이다. 이런 창조의 비밀들을 관찰하고 밝혀내는 게 과학이기 때문에 과학이 증거하는 것은 오랜 시간에 걸친 진화가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한 창조임을 알 수 있다.

창조주 하나님이 자연 속에 수많은 창조의 비밀들을 숨겨 놓았음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과학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며, 창조신앙과 과학은 오히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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