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진화론은 과학인가?


韓允奉 博士
国立全北大学教授
世界100大科学者
韓国創造科学会会長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이 온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하는 것은 종교적인, 신학적인 견해는 될 수 있지만 과학적인 이론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우주와 생명의 기원 문제를 하나님 없이 과학적으로 설명해보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노력의 결과가 진화론이다.

1859년에 다윈이 종의 기원을 통해서 진화론을 주장한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진화론을 입증하는 어떤 과학적 증거자료도 발견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원과학으로 교육현장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진화론이 500여 년에 걸쳐 형성된 인본주의, 즉 하나님이 아닌 인간이 주인이라는 사상의 견고한 토대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배우고 있는 진화론의 기본 가정은 ‘우연’과 ‘생명의 자연발생’이다. 우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화론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모두 확률론적인 우연의 결과로써 설명하려 한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어떤 과학자도 우연을 전제로 연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는 원인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우연을 전제로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보다는 우연의 결과로 설명하게 됨으로써 많은 과학적 오류를 범하게 된다.

또한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다는 사실은 이미 프랑스의 생화학자이며 세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파스퇴르에 의해 밝혀졌다. 그는 1861년에 발표한 ‘자연발생설 비판’에서 발효가 미생물의 증식 때문이란 사실을 실험적으로 밝힘으로써 고깃국물에서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은 자연발생에 의한 것이라는 종래의 설이 과학적으로 틀렸음을 입증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놀라울 정도로 정밀한 질서체계와 생명의 신비를 갖고 있다. 과연,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생명이 없는 원소들이 우연히 결합하여 자연적으로 고도의 질서체계를 갖춘 생명체로 진화할 수 있을까? 만약 생명의 자연발생설이 사실이라면, 이 세상에는 부모(조상)없는 후손들이 수없이 많아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진화론은 비과학적인 가정에서 출발되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잘못된 이론이다. 따라서 그동안 밝혀진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은 진화론이 틀렸음을 입증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창조과정이나 진화과정을 목격할 수 없으며, 더군다나 실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밝혀진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과 논리를 종합하여 분석함으로써 어느 것이 과학적으로 사실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물질이 있고, 충분한 에너지가 오랜 시간 동안 공급된다고 할지라도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첨단 과학기술을 다 동원하여도 살아 있는 세포 하나 만들 수 없다. 창조주의 설계와 지적개입 없이는 이 세상에 생명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지구에만 모든 생명체와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진화론의 기본 가정인 ‘우연과 생명의 자연발생’은 과학적으로 틀린 가정이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로새서 2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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