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부터 배웁시다!


崔圭榮 牧師
東京JUSARANG教会
国民日報JAPAN顧問

일본의 유명한 ‘물 연구가’이며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쓴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이 사람의 말을 알아 듣는다고 주장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많이 들은 물은 스스로 정수가 되어 사람들에게 유익한 물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밉다거나 불평을 들은 물은 자체의 생명력이 파괴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물만 그럴까요? 성경에는 나무가 말을 알아듣고 나귀가 말을 하며 바다의 큰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온 천하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늘과 땅도, 해와 달과 별도, 바다와 산들도, 온갖 들짐승들도, 들판의 돌맹이까지도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대로 질서를 지켜 유지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이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자연에는 자정능력이 있어서 스스로 치유하며 청소를 합니다. 몇 년 전 미국의 유명한 작가인 존 브록만이 저명한 과학자들에게 “지난 2천 년 동안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문자, 컴퓨터, 스마트폰, 민주주의, 시계 등 다양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유명한 과학 저술가이자 사회평론가인 더글러스는 독특한 대답을 했습니다. “지난 2천 년간 가장 감동적인 발명품은 바로 지우개였다. 지우개는 인간의 실수를 수정하고 지워준다. 그리고 지우개는 아픔을 지워주고 용서해준다. 수정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인류 최대의 발명품이다.”

바쁘고 빠르게 변하고 돌아가는 인간의 세상 속에서 가끔은 자연으로 돌아가 그저 자연이 움직이는 속도에 몸을 맡기고 그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는지 배워보면 어떨까요?

자연이 스스로 어떻게 정화해 가는지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가는지 바라볼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참 깊은 영성의 샘을 소유한 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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