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대외안보정보원’ 명칭변경

국가정보원이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패를 바꿔 달고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 등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기로 하는 등 고강도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내년도 국정원 특수활동비 가운데 680억원을 삭감했다. 국정원은 명칭 변경과 직무범위 조정, 국회의 예산 통제 장치를 강화한 국정원법(대외안보정보원법) 개정안을 정보위에 제출했다. 국정원은 명칭 변경 이유에 대해 “과거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적폐와의 단절을 …